남하꼬

방송학개론 타겟팅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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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학개론


방송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함은 다수는 능력, 재미를 이야기 할 것이다.

하지만 필자를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필자가 생각하는 방송이 성장하기 위하연 물론 앞에 서술한 능력, 재미, 매력 등이 있어야 하나

자기 방송을 홍보하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마케팅학을 조금 접목시킬 필요가 있다.

방송 적으로 트위치 방송을 예로 들면 자가 홍보 방법으로의 예는 배경, 자캐, 본인, 방송 분위기, 제목 등을 들 수가 있다. 잘 된 홍보라면 국민연료

썬 연료처럼 국민에게 온리원으로 집중될수있는 효과를 낳을 수도 있지만 반대라면? 기적의 검처럼 역효과를 낼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일 것이다. 그래서 마케팅 즉 홍보는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인 것이다.

또 홍보를 위해선 이제 자기가 어떤 방향으로 방송을 이끌어갈지를 생각해야 한다. 본인 노출도에서는 캠? 듀라한? 버츄얼? 카테고리에서는 저챗? 겜? 노래? 아니면 제 3의 길?

나이대는 어린 친구들? 학생? 직장인? 아님 친구 같은? 남친, 여친 같은? 광대? 모성애를 유발하는? 등등 자신이 추구하고 싶은 방송을 고민해야 하고 그에 따른 홍보 전략을 짜야한다. 그 전략이 뭔지는 알려주기 싫다.


방송학과 마케팅학 정치학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나를 보지 않던, 보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다. 또 남의 것을 빼앗아오는 것이다. 이를 이제 외연 확장이라 부르는 것인데 위에서 서술했던 자신이 추구하는 방송에서 조금씩 방향을 틀어 다른 층의 시청자 계층을 끌어오는 것이다.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서 살짝만 각도를 틀어도 채팅창이 얼음이 되거나 시청자 수가 급감하는 방송을 해봤거나 봤을 것이다.

이는 A라는 이념을 지지하던 사람이 A 정당이 외연 확장을 하기 위해 다른 방향을 클릭했을 때 A라는 사상을 지지하던 사람이 떨어져 나가는 상황과 같다 간단히 정리하면 어쩔 수 없다.

다른 방향을 클릭해 놓고 다른 방향을 클릭하다 청자를 잃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다면 정치에서 이야기하는 집토끼와 바깥 토끼를 모두 놓치는 희대의 병신들 소리를 듣는 것이다.

그렇게 결정했고 하고 싶음 밀어 부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괜히 애매한 거보다는 괜찮으니까. 하꼬면 몰라도 길게 보면 저챗보단 게임이니까. 역이야 뭐...


솔직히 저챗평청이 50오버는 돼야 가능한 일이라 본다.


사실 추천은 않는다. 저리하다 멘탈갈려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에. 케바케.

하고 싶고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면 트위치에서 공공의 적이 되니까, 하꼬 방송을 아예 못 보게 되니 자중함. 방송학개론 타겟팅론 끝.


p.s 나도 먼소리인지 모르겠다. 술처먹고 썼으니 후편도 술처먹고 쓰겠다. 언제냐? 술처먹고 갑자기 머리에 핑하고 지나갈때.

값은 콜라로 퉁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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