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임신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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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살려고 방접했어요. 열심히 살려고요.


방송하면서 이런저런 좆같은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방송 자체를 빼면 좆같았던 일이 더 많았지만 방송 자체는 즐거웠기 때문에 딱히 후회는 없습니다.


처음 디씨 존재를 알았을 때 좀 별로였습니다. 첫인상이 좀 구렸어요.

뭐,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근데 대충 눈팅하다보니까 저랑 대부분 비슷하더라고요.

그 "저런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이 나였구나, 하면서 그때부터 갤질을 했었고 재미있었어요.


제가 이래저래 언급이 그렇게 많이 된 건 아니지만,

될 때마다 그렇게까지 욕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이거 올리면 또 등판했다고 욕 먹으려나, 뭐 굳이 욕 먹는 거 꼽자면 갤질 하는 걸로 여왕벌이라고 하는 거나, 외관으로 인신공격?

아, 오늘은 또 색다르게 임신공격 당하긴 했네요. 뭐 다 괜찮았습니다.


근데, 임신 안 했구요. 공부하면서 직장 다니면서 잘 살고 있는데.

거, 임신했다고 오해 받긴 싫어서... ㅋㅋㅎㅎ ;;


잘들 지내요. 제 방송 재밌다고 해 줘서, 제 노래는 좋다고 해 줘서, 그것들 말고도 이래저래 다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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