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너무 마음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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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것 같은 사람도 결국 변하고
한창 사람많이 꼬이고 잃을거 없는 나이면 쉽게 머리속에서 합리화하고 결국 본인 마음대로 하게 되어있다
인터넷으로 엮인 비참한 인간관계면 말할것도 없고
친목한다고 배신감 느꼈던 시절
왜 이렇게 사람이 쉽게 변하나 느꼈던것도 한참 옛날 이야기인데
현실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상처받은지도 꽤 오래 지났고...
지금은 그냥 내가 여리고 정신적으로 약했던게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잊는 중
내가 보기에 이 방향으로 가면 잘될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의미없음
태생적으로 난 사람은 원하는 사람만 함께가고 마음대로 하면서도 얻을것 다 얻더라
아닌사람은 남 속이면서 얻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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