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본인 방금 상상한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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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본진 보고있는데 갑자기 부본진중 하나가 나한테 귓으로
요즘 내 방송 왜 안오냐고 하는거ㅋㅋ
그래서 본진 봐야된다고 시크하게 말했는데
갑자기 자기 디코 보내더니 친추 하자고 함ㅋㅋㅋ
그렇게 연락 하다보니 결국 부본진이랑
사소한 비밀같은거 공유하고 친해지고
본진 보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부본진만 보게됨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새벽에 우울한 제목으로 방송킨 예전 본진을 보고
무슨일인가 걱정되서 오랜만에 방송에 들어갔는데
나라고 언급은 안하지만 내 얘기 중이었던거임ㅋㅋㅋ
거기로 옮긴거 서운해 하면서
아무 말 없이 그냥 사라져서 걱정 했는데
딴방송 보고 있어서 배신감 들었다 그런식으로
울먹이면서 말하는데..

그걸 보고 나는 하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던거지? 하고 생각하고
다시 본진에게 돌아감ㅋㅋㅋ
그게 몇년 전이었더라?
암튼 내 본진 지금 옆방에서 애들 돌보는 중인데 몰래 쓰는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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