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백서운 이야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백씨는 12월에 연말기념으로 글귀와 손편지를 보내준다 했다
하지만 자기도 들어간 돈과 노력이 있으니 돈을 받겠다 선언
당시 무직듣방러였던 본인은 돈이 없어서 신청 못했지만
한명이 5000원은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라고 물었지만

같이 있던 시청자들이 오천원도 못쓰나 라며 조리돌림하며
한명 갈구는걸보고 탈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 / 13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