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그 악마같은년 우울증 공감안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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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가? X
2. 아이키우는데 열중하거나 집안살림에 열심이었나? X
3. 본인의 여가생활이나 자유가없었는가? X
4.경제활동을 하였는가? X

그나마 남편 에비해 조금이라도 벌던수익도 지혓바닥때문에 쳐망해가지고 빌붙어사는주제에 집안일도 안해 아이도 장모가 키워
남편벌어준돈으로 놀러다니고 운동다니고 게임이나 하던년이 우울증?
ㅅㅂ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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