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앞으로 지코에게서 순수재미를 찾을 생각들은 버려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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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강패가 지코는 은퇴까지 1~2년 남았다고
바로 옆자리에서 대놓고 묵직하게 한방 팩폭을 갈겼고
이때 나름 욕받이방패로 데려온 떨거지들은 실실 쪼개기만 했으며
지코는 순간 조건반사로 아차싶은 특유의 표정만 지었을뿐 반박을 하지 못했다. 여기서 모든걸 보여주며 게임오버.
예전 전성기시절 같았으면 능구렁이0.1초 화제돌리기 스킬을 시전했겠지만, 받아주는 새끼들도 없었을뿐더러 뇌가리는 이미 녹아내려서 꼰대 훈수 지자랑 방송외좆목질거리 공방좆노잼멘트만 남았기에 드립이 나올 턱이 있나.

사실상 내가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이 오늘 방송을 본 6천여명의 시청자들에게 지코의 주특기였던 술방송 능력의 실체가 뽀록난 방송이었다.
진성 납견이로서 벌거벗은 느낌이랄까?
오늘 방송은 앞으로 지코에게 독이 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오늘같은 방송을 또 할 것이다.
지능이 높은 납견이들은 진작에 풍잠 캠페인에 동참을 하였고
저능아 침팬치들은 독이 든 성배를 재촉할 것이다.

김강패는 지금쯤 마음속으로 '지코형님쪽은 생각보다 개좆밥'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만 같다.
오늘 방송에서도 실제로 막잔이 다가올수록 풍력과 시청자수로 지코를 쩌리 만들며 방송을 주도했고 막바지에는 방종타이밍과 막타풍 만개이상을 더 받아내고 끄는 능력까지 깔끔하게 보여주었다.

지코의 방송능력 순수재미는 데이터가 말해준다.
냉정하게 지코의 현 위치는 동남아 여행갤러리에서 어그로 끌고 1~3천따리 찍는 빛가오만도 못한 데이터를 찍고 있다.
제목에도 분명히 순수재미라고 적었는데 이 글에 풍력 운운하며 반박하려는 애들은 엔터따까리나 주작프리카 알바견들이라고 보면 된다. 풍력을 운운하며 bj 수익까지 따져가며 반박하고 싶거든 너희들 현금잔고나 걱정하고, 양심에 손을 얹고 과연 이대로라면 내년에도 지코방송이 상품성이 있는 방송일까부터 걱정하길 바란다.
그리고 상업방송은 정으로 보는게 아니다. 고통은 너희들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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