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일당백 찍는 애 보니깐 쉴드들이 왜 빠지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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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관계에서도 소속감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사회를 위한 일이라고 포장하고 온갖 미사여구 섞어가며 포장하니 지들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것 같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거든..

사회에서 배척 당한 울분을 풀며 동시에 소속감도 가질 수 있으니 얼마나 황홀하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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