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518을 영화 킹스맨에 비교해서 조롱하는 신남성연대 배인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518을 영화 킹스맨 교회 대학살신과 비교하는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여러분 킹스맨 보셨죠?

킹스맨에서 노래를 틀면 집단 사살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시민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시민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 신남성연대 배인규 왕자 영상 중-



위의 내용은 광주 시민군이 폭도들이고 배인규는 계엄군에 빙의해서 연기하는 것.


5·18 당시 첫 집단 사살이 이뤄진 전남도청. 처음으로 시민에게 사살 명령을 함

당시 계엄군이 시민을 향해 발포를 해서 교련복을 입은 당시 고등학생 시민군들이 사살당함.


16372379029203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5061642001#c2b


1980년 5월27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경찰국 2층 복도의 모습이다. 이날 새벽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은 공수부대원으로 특공조를 조직해 시민군이 머물던 전남도청을 공격했다. 도청에서만 시민 17명이 숨졌다. 사진 속 두 소년은 같은 고등학교 친구인 문재학과 안종필 열사로 확인됐다.

시신을 옮기는 모습은 외신기자의 카메라에 19장의 사진으로 담겼다. 이 사진을 비롯해 5·18민주화운동이 계엄군의 유혈진압으로 막을 내린 직후, 옛 전남도청 내부 상황을 찍은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화 킹스맨 교회 몰살씬은 음악이 나오면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콜린퍼스가 전부 처단하는 내용이다.

킹스맨에서 제일 잔인한 부분이다. 이 장면을 배인규는 518에 빗대서 조롱한 것이다.

어제 인규 추종자가 와서 이미 사과하지 않았냐 하는데

이러고 말 한마디에 사과? 페미? 남성인권을 외치냐?

니가 언제 사과했음? 인규야? 니 추종자들한테 잘못했냐?


16372379029624.jpg





16372379031295.jpg


16372379033263.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