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연 해운대 경찰서에 진정서도 넣었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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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 근처에 있었는데
남의 장사하는 집 옆에서 휴가철이라 피크고 어린애들도 있는데 마이크 대고 쌍욕하고 엄청 시끄럽게 했다고 하는데 저것들 진짜 인간도 아니네.
진정서를 넣어?? 개새끼들..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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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6811028106.jpg](https://www.uta.kr/data/file/utub/16336811028106.jpg)
![16336811030185.jpg](https://www.uta.kr/data/file/utub/16336811030185.jpg)
![16336811032184.jpg](https://www.uta.kr/data/file/utub/16336811032184.jpg)
![16336811034268.jpg](https://www.uta.kr/data/file/utub/16336811034268.jpg)
밑에 장사하는 아주머니 너무 시끄러워서 나와본거 봐라.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들 나왔다가 썰물 빠지듯이 다 나간거 좀 봐.
옆에 왼쪽으로 가면 해운대 먹자골목임 .
이 지역 세금 내는 사람 엄연히 다 있고 코로나라 장사도 안되는거
그나마 피크여서 문열고 있는데
저기서 저렇게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남의 지역 ㅅㄲ가 와서 저러면 진짜 칼 맞는다.
그리고 여기 밤에 형님들 활동하거든. 운 좋은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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