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조선일보 기자가 말하는 윾머의 유튜브 복귀가 불가능한 이유
컨텐츠 정보
- 1,065 조회
본문
현직 조선일보 기자인 최훈민 기자가 매일경제 유튜브 채널들중 하나인 프레스 18을 통해
청와대 어느 부서가
구글에 윾튜브 채널 삭제를 압박했다.
거기다 공문같은걸 보냈다고함
청와대 어느 부서가
구글에 윾튜브 채널 삭제를 압박했다.
거기다 공문같은걸 보냈다고함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