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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을 거쳐간 선수들 인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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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플레임 팀원들 평가 변화

러너: 다이아 짬밥 어디 안간다->고집만 드럽게 세고 이상한 오더하는 늙은이->플레임탈출후 무난하게 잘해주고 동생들 스크림 일정 잡아주는 듬직한 형

한상용: 전감독출신 이론 어디 안간다->고집만 세고 이상한 오더하는 늙은이 입에 수건까지 물음ㅋㅋ->플레임탈출후 피지컬도 괜찮고 오더 좋은 정글러

강소연: 탐패왕 화웅 강소연->사라는템도 기억못하는 고집만 센 유리멘탈 탑솔러->플레임탈출후 화웅 강소연 돌아왔구나 미친챔프폭과 피지컬


현재 플레임 팀원들 평가 변화

룩삼:스플릿의 제왕 완성형 탑솔러->상체캐리 못하고 한타도 스플릿도 어정쩡한 포인트값 못하는 탑솔러

쌍베: 가성비의 제왕 사면 포인트 값은 한다->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못하는 무능한 정글러

눈꽃:미드 1티어 오히려 악어보다도 캐리력은 높다->벡스 원툴

따효니: 플러리 뽑을 바에는 따효니 유찰한다 러너 유나땅 서열정리 완료-> 혼자 버티라고 했는데 왜 공격적으로 못하냐?는 개소리 듣는 유찰

나성: 서폿 1티어 라인전 로밍 만능형->하는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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