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 플레임 근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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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에서는 애초에 고려 대상도 아니엿음
납치회는 해산하고 각자 지들 자리 찾아감
라일락 네클릿 소우릎 - 돈 더 쓰기 부담스러워서 걍 아브렐에서 만족하고 하드 포기
강소연 - 포셔 다주 탱쨩 이초홍 서넹이랑 가는중
이춘향 - 울프 매라 포셔 or 듀라한들랑 감
캡잭 - 파티 새로 꾸림
플러리 - 산책회 가입
플레임 혼자 여기저기 다 비볏으나
순수 비호감 + 버러지같은 실력으로 버려짐 ㅋㅋㅋ
지 말로는 자기가 공팟 가고 싶엇다고 하지만
누가 봐도 아무도 안 불러줘서 정신승리 하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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