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88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거 맞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9836484047.gif


초딩때부터 동생 수발들고 집안일하는

착한언니 팬거를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 언니가 어렸을적 엄마처럼 자길 돌봐줙다고 하다가 갑자기

언니팬썰 풀면서 자긴 중딩때 초초초초인싸여서

그때부터 뭐라고하면 언닌 자기한테 맞았다고하는데

뭔가 싶드라


34살먹은년이 초딩때부터 지동생 돌봐준언니

팬게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드는게 참 ㅋㅋ


그리고 자기가 집안일이나 요리 못하는건

언니때문이라고 하는게 진짜 ㅋㅋㅋ

언니가 다해줘서 자기가 집안일이나 요리 못하는거라고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07 / 65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