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들을 위한 정보) 따효니와 랄로의 관계

와우에서 도적을 플레이하는 따효니가 어렵게 어렵게 공대팟을 찾고있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공대팟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공팟 공대장이 랄로였다.

둘은 오닉시아를 잡기시작했고, 게임이 잘 안풀리고 방송안킨 랄로의 텐션이 떨어지자 따효니는 결국 마이크를 잡았다. 

이것이 랄로와 따효니의 운명적 만남의 시작이다.

당시 랄로는 인지도와 시청자수가 적은 스트리머였다. 

당시 랄로가 방송인인지 모르던 따효니는 랄로에게 말을 재밌게한다고 방송하면 엄청 잘할것같다면서 극찬했고,

이 말에 깨달음을 얻은 랄로는 방송에 매진했으며 결국 오늘날의 랄로로 성장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