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플러리 : 이때 룩삼 칼로 찌르고 싶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39576819318.jpg


퓨마 옷 후원받으러 왔는데 


어떤 원숭이 새끼가 


나이키 로고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옷을 입고 왔더라 


칼로 찌를까 말까 고민하다


불쌍해서 안찌르고 그냥 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06 / 8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