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베 철권 대회 v 나성 철권 대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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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쌍창크래쉬
무릎 로하이 울샨 샤넬 보아꽃 체베망 등등 철권판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 한대 모아서 대회 개최.
4시간 동안 혼자서 해설.
개인사비 털어서 70 30 10 상금 줌. 정식대회에 비하면 한참 적지만 어쨌든 구색은 맞춤.
4강 안에 든 사람 다 디코로 초대해서 인터뷰 하고 마지막에 무릎 인터뷰로 마무리. 전부 다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함.
무릎은 심지어 트위치도 아니고 아프리칸데 트위치와서 도네 쏘고 감.
대부분이 철권 키도 잘 모르고 주캐릭도 없는 스트리머들 섭외.
대회 상금 없음.
아무리 김나성이 철권 대회 잘 준비하고 있다한들
그래도 비교할 걸 비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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