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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요청] 얏따 인성 폭로한다 (feat 우정잉, 하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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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우정잉 하느르가 잘나가던 가요대제전 때

바로 하꼬였던 얏따가 출전한다


그리고 얏따는 자기 차례 때 꽃가루를 뿌리는데 당시 스탭들과 MC들이 꼽을 준다.

"상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하꼬가 나대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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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제전이 끝나고 사인을 받기 위한 팬들이 줄을 슨다. 

다들 우정잉과 하느르의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스고 있었다

그럼 얏따는 어디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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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자기가 먼지라도 떨어 뜨렸을까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주위에서 스트리머들이 싸인을 받고 있고 트수들도 말렸지만

본인은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이걸 자기가 어필하려고 한 것인가?

얏따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누가 자기의 선행을 알리지 않으면 공개가 안되는 사람인 것이다.

그만큼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다.


나는 얏따를 응원한다.

하지만

물론 우결을 꿈꾼다면 나의 칼날은 방향을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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