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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 자낳대 네버지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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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주에 방송을 통해서 이번 자낳대 변경점에 대해 말씀 드릴것



2. 1년에 상금제한이 있는데 라이엇이 감사하게도 상금제안을 해주셔서 1년에 1억으로 진행



2-1. 3000, 3500, 3500 규모로 진행



3. 스왑은 막지 않지만 최소한 A라는 사람이 탑,정글이 플레인데 원딜로만 플레이 하겠다고 하면



섭외를 드릴때 최대한 원딜로만 해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만약에 팀이 되서 감독이 바꾸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최대한 하고자 하는 포지션으로 진행해주십사 '부탁'은 드림. 강제는 못함



4. 경매는 프로그램을 쓸건데 아직 테스트는 못함, 써보고 감독들이 쓰기에 불편함이 없다면 경매프로그램 사용해서 경매 진행



단, 5포 지르는 사람은 계속해서 5포 지를수 있음. 감독본인이 포인트를 입력하는 방식이고 그걸 막을순 없다



5. 내가 출전하지 못하면 자낳대 렉카든 모의경매든 스크림팀을 짜든 다른 컨텐츠 진행



6. 만약 미드에 다이아 3,4가 없다면 나올수는 있지만 미드에 다이아를 세우는게 맞나라는 고민은 있음. 이번까지는 미드 다이아로 감



6-1. 다른라인 다이아가 못나오는것도 있고 다른라인에 밸런스가 무너지더라도 편차를 두는 방법이 있다.



예를들면 각 라인별로 다이아 예티를 두고 미드에 올 다이아로 맞추는 방식. 단 이경우는 경매가 개망할수도 있다.



7. 시청자 이벤트는 문상으로



8. 이번에는 트로피도 만들 예정, 내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데 네클릿배게를 어따쓰냐



9. 감독 뉴페이스 있다. 오늘 섭외되었고 여러분들이 잘 알수밖에 없다. 전프로분들이 많이 풀렸다.



10. 당분간은, 앞으로는 6팀에서 줄어들지는 않을것 같다.



11. 캐스터도 구두계약이지만 섭외완료. 이번에는 인벤출연진이 나가지 않는다. 최광원 아니다. 저희랑도 방송을 하셨던분이다.



12. 해설은 섭외 아직. 분명히 자낳대를 안(못)나오는 분들께 해설을 요청드릴것. 자낳대한정으로 전문적 해설이 필요 없다.



어차피 시청자들이 더 잘안다. 스트리머분들이 오셔서 해설을 해도 재밌을것 같다. 자낳대를 나오셨던분들중에 요청드릴 예정



12-1. 저도 섭외가 안되면 중계진으로도 안나오고 다른쪽으로 나올 예정



13. 연말자낳대 가기전에 자낳대 관련된것들 잘 정리해서 영상컨텐츠로 만들것



14. 자낳대 관련데이터들 펨코에 정리 잘해주시는분들 계신데 섭외해서 따로 계약해서 스탯정리를 해야할것 같다.



14-1. 우리보다 더 잘 알수있다. 같이 만드는게 재밌을것 같다. 정리할게 굉장히 많다.



15. 경매전에 사전스크림은 선수분들께 맡겨두는게 낫다. 일정잡아서 만들면 일정이 있으신분들이 있어서...



16. 5월말에 한다. 라이엇일정보고 msi랑 이때 일정 비네 하면 일정 딱딱 찍을수 있다. 숫자를 말 안해도 아실거다.



16-1. 말로 못하는건 광고주분들과 다다음주에 미팅이 있는데 확실하게 딱딱 도장을 찍지 않아서다.



16-2. 광고주분들과 계약을 하기로 했으나 아직 날인을 받지 않았고 (계약서를) 주고받지 않아서 사고치고싶지 않다.



16-3. (네클릿이 한 말 아님) 2021 MSI 결승전이 5월 23일이라 이후 추정, LCK 서머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음



17. 자낳대 범인지목 당하는분들 안타까웠는데 자낳대 이후 재활치료프로그램, 케어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것



18. 미드 다이아티어 섭외 어려움. 게임 보는중.



19. 이름을 언급할수 없는 3명이 본인도 썩었다며 선수로 참여의사 밝혀. 한둘이 아니다.



20. 이런분들 모아서 백작님이랑 컨택해서 창낳대쪽으로 연결시켜드리던가 다른제작사와 연락이 안맞으면 저희랑 하는 방법도 있다.



20-1. 1회를 저희와 한게 아니기때문에 저희는 여쭤보는 정도만



21. 김동준은 그 시기에 멸망전도 해서 섭외 안드리기도 했고 아무 스토리도 없는데 중계하는거 안좋아하셔서 섭외 안했다. 돈때문에 안하는



형님은 아니다. 김정민형도 마찬가지다.



22. 인벤방송은 다음주 월, 화 중에 할건데 제 생각에는 화요일에 할것 같다.



23. 15명정도는 사전에 섭외요청을 드려서 대부분 수락을 하셨고 빠르게 수락을 해주셨다.



23-1. 원래는 신청을 좀 늦게받는 이유가 수락을 늦게해주시면 저희가 수락이 될때까지는 참가신청을 받지 않는데 이번에는 연락을 드리자마자



굉장히 빠르게 수락을 해주셔서 저희가 신청을 빨리 받는다.



23-2. 신청을 빠르게 받는만큼 여유있게 참가자를 마무리 지을수 있다. 신청자분들 티어랑 롤방송 많이했는지를 보면서 천천히 참가자를



채울수 있을것 같다.



24. 이번대회 컨셉은 저번이랑 똑같다.



25. 이번대회는 제가 참가를 못할수도 있다. 많은분들이 신청을 하실것 같고 사전에 수락하신분들도 많아서 못나올수도 있다.



26. 이전에 참가를 하셨더라도 다른기준에 의해서, 예를들면 티어기준에 안맞으면 섭외요청이 안갈수도 있다.



26-1. 원래 전시즌에 골드였는데 이번시즌에 실버4다, 브론즈1이다 이러면 전시즌 티어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대체자가 있으면



실버 상위티어의 분으로 섭외요청을 드릴수도 있다.



27. 이번에 재밌는게 원딜이 미어터진다. 자낳대 특이 탑이 제일 터지고 그 다음이 서포터 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원딜이 많이 터지는것 같고



원딜자리가 굉장히 복잡하다. 탑은 늘 넘쳤다.



28. 서포터의 경우 브론즈도 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의 흐름이 망가지는 부분이 심하다고 생각을 하고



다른 라인도 이건 서포터뿐만 아니라 동일하다. 탑에 브론즈 올려놓으면 차이가 좀 심할수 있다.



28-1.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탑은 브론즈여도 오른으로, 말파이트로 박으면 버텨진다. 1:1 라인전이 훨씬 쉬운거다



서포터가 둘이 하니까 쉬우니까 너는 게임못하니까 서포터로 가 이건 아니다



1:1은 나랑 다른챔프 하나만 보면 되는데 2:2는 내 원딜이 다를수 있고 상대원딜이 다를수 있고 상대 서폿도 다를수 있어서



서포터가 진짜 어렵다. 하위티어가 탑에 가는게 게임이 덜 망가지더라.



29. 전체적으로 티어들이 다 높으시다. 골드에 가까운분들이 상당히 높으시다.



30. 실골플이 활약하는대회 이걸로 놀리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이러려면 골드가 많아야한다.



31. 룩삼, 동숙이 잘했다. 솔직히 성태랑 동숙이랑 보면 동숙이가 더 잘했다고 본다. 성태는 티어에 비해, 기대치에 비해 모자랐다.



32. 성태도 그렇고 보해도 그렇고 새가슴인가? 큰 경기에 약한게 있다.



33. 골플이 활약하려면 합이 맞아야하는데 이러려면 브론즈티어를 빼고 가야한다.



33-1. 브론즈를 제외했지만 제가 바보같았던게 실골플이 같다고 했던 실언과 실버 1~4 같다고 했던 실언 사과드린다. 말도 안되는 얘기다.



실버 4 3 2 1은 다이아 4 3 2 1과 같이 정말 다르다.



33-2. 실버4는 어렵다. 실버4는 브론즈와 같다.



33-3. 그래서 지난번에 참가를 하셨더라도 이번에는 건너가야된다.(참가할수 없다)



33-4. 재미도 있어야하고 연습을 했는데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하는 사람도 속상하고 짧은기간동안 하위티어가 템포를 맞춰서 오기 힘들다. 한번 해보고 안맞으면 수정해서 가겠다.



35. 원챔장인들을 막을 생각 없다. 원챔장인인걸 모르고 경매에 올리지 않는다. 감독들에게도 사전에 정보를 제공할거다.



36. 감독자리는 두자리정도 비움. 섭외된 감독중에 새로운 얼굴도 있고 새로운 얼굴을 비해 두자리를 남겨놨다.



37. 트위치를 메인으로 하지 않는 유튜브 주력으로 하신분들도 연락을 주셔서 보고 해야할것 같다.(감독얘기인지 선수얘기인지 불확실)



38. 래퍼드감독이 제 이미지를 쌓아준 감독인것 같다. 대들기도 했고 딴지도 걸었는데 다 수용해줬고 픽을 찾아갔다.



38-1. 감독이 소통하라고 있는 자리다. 의견을 같이 말할수 있는 자리가 좋다. 팀마다 케미가 있고 알아서 되지 않을까?



38-2. 선수가 원하는 픽을 쥐어준 감독도 있고(젤리) 하위티어에게 그런거는 봤지만 챔프폭 늘려나가는건 본인의 숙제인것 같다.



39. 갱맘이 나오지 안나오는지 확답은 못드린다. 이 얘기를 일찍하는 이유가 저번에 한번 이런일이 있었다. 누구 안나온다 안나오기로 했다



누구 안나왔고 안나온다고 엠바고를 걸었다. 엠바고를 건게 아니라 요청을 드린거다. 나중에 섭외 문자를 공개할 의향도 있다.



방송에서 당분간 말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드리지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게 잘못된건 아니다.



39-1. 이미 섭외가 된분들이 참가여부를 속이려고 안나온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럼 인터넷에서 누구 안나온다고 난리가 나고



내 속은 부글부글 끓는다. 피곤하니까 그럴수 있다.



39-2. 섭외가 잘 되고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가 그만 물어봐도 된다 이거다. 어차피 다 알잖아. 누가 나올것 같고 자낳대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게 대부분 맞다.



39-3. 갱맘 감독이 나오면 위기일것 같다. 말도안되는 약을 팔기 시작했다. 그 약 먹으면 죽는다.



40. 자낳대 8팀은 트위치 안에서만 하면 불가능. 6팀으로 늘어나서 섭외가 빡셈



40-1. 밸런스때문에 어려운건데 밸런스를 조금 많이 내려놓으면 가능



40-2. 밸런스를 내려놓는 순간 일방적인 경기가 많이 나올것



41. 선발된분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라이브가 아닌 컨텐츠를 제작할 의향이 있음.



41-1. 프듀같은 오디션 형식은 아닐것. 이게 뭐라고 이걸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너무 죄송하고 아닌것 같다.



42. 감독들 대상으로 모의경매할수도 있다. 사전토크도 할거고 러너가 도입한 사전스크림이 나오면서 볼거리들이 더 생겼는데



자낳대 기간에 시청자분들이 보실만한 컨텐츠 제작을 해서 볼만한것들을 올리고 스토리가 쌓여서 자낳대가 롱런할수 있지 않나



43. 나보다 연장자 수락하신분중에 2명있고 섭외 진행중이라 더 있을수도 있다.



44. 참가자를 받으려고 하다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빨리 얘기했다. 참가자들 신청을 받아서 빨리 얘기할수밖에 없다. 이러면 참가자들이



시달리는데...



44-1. 다음주에 공방에서 확실하게 얘기하면 더 얘기 안할것 같다.









그외



1. 소풍님 암살자 챔프 하려면 다시 태어나야한다.



2. 인벤 면접볼때 자낳대 언제하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다. 아무거나 물어보라 했다고 진짜 아무거나 물어본다.



3. 면접을 보러 왔는데 유튜브에 올리려고 했던 사람이 있다. (이새끼가!) 안된다고 했다. 현타 개오드라



4. 너네얍칸푸 격전은 진행하려 했지만 설이 껴서 늦어졌고 스폰서측 예산따오는게 늦어졌고 구체적인 스폰관련 협의 관련해서



너네얍칸푸 멤버들과 협의가 늦어져서 최소비용으로 하되 내방송에서 최대한 스폰서 노출 많이하겠다고 합의했는데



라이엇과 협의할때쯤 격전이 열렸고 라이엇과의 협의도 시간이 걸렸는데 격전은 시간이 한정되있다보니 무산되었다.



5. 릎도네따젤 는 숙제나 광고가 아닌 5명이 친목도모하는 방송



6. 89 vs 91은 샌박과 하는것



7. 88은 너무 강하다 강퀴 노페 인젤 나. 옥냥이 우물에 세워두고 중계하라고 할까? 새봄님은 이런컨텐츠, 대결구도, 부담되는거 안좋아하시잖아



8. 랄로님 사람자체가 재밌다. 랄로님도 옛날사람이니까 옛날챔피언들만 하겠지. 나이만 어리지 옛날사람이다



9. 블서대회는 스폰서랑은 얘기가 다 됐는데 매달 진행되는 대회에 또 돈을주고 대회를 연다는게 광고주 설득이 안됐다.



9-1. 한국에 있는 마케팅팀이랑은 얘기가 됐는데 동남아쪽(본사나 아시아지사인듯?)이 굉장히 빡빡하더라.



왜 이 대회를 해야만 하냐? 게임사에서 월1회 대회를 하고있는데 똑같은 대회를 굳이 열어야 하냐는 질문에 답을 못했다.



이후 자낳대 관련 없는 얘기들은 생략







정리의 정리



1. 다음주 월, 화(화요일 유력) 인벤 방송에서 변경점같은 부분들 밝힐것



2. 이번대회 상금규모는 총 3,500만원



3. 경매는 별도 개발중인 프로그램으로 진행



4. 당분간은 6팀으로 진행



5. 캐스터 섭외 완료, 해설은 섭외중, 인벤 출연진은 이번에 출연안함



5-1. 네클릿은 선수로 참가하지 않을시 중계진으로도 출연 안함



6. 감독 뉴페이스 있음



7. 펨코에 자낳대 스탯 정리해주시는분들 섭외해서 계약하고 스탯관련된 부분 컨텐츠화 할 예정



8. 선수 15명정도 빠르게 섭외됐고 다음주중에 신청자 받을 예정



9. 대회 종료 이후 범인 지목된분들 등 케어프로그램 진행 예정



10. 티어관련 얘기들(많아서 따로 뺌)



10-1. 이전에 참가했더라도 다른기준에 의해서(예를들면 티어) 기준에 안맞으면 섭외요청이 안갈수도 있음



10-2. 서폿은 하위티어 컷. 실4는 브론즈와 같다.



10-3. 예를들어 전시즌 골드, 현시즌 실버4면 전시즌 티어를 감안하더라도 다른 대체자가 있으면 실버 상위티어의 분으로 섭외요청을 드릴수도 있음



10-4. 전체적으로 게임이 망가지는 흐름이 심각할수 있고 같은 하위티어면 서폿보다 탑에 가는게 게임이 덜 망가진다



11. 원챔장인들을 막을 생각 없음. 원챔장인인걸 모르고 경매에 올리지 않고 감독들에게도 사전에 정보를 제공예정



12. 섭외가 잘 되고 있으니 그만 물어봐라. 자낳대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게 대부분 맞다



13. 선발된분들을 소개하거나 감독들 모의경매 컨텐츠도 제작할 의향이 있음. 라이브는 아니고 사전 제작형식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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