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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키와 미미미누 비교하면 명확해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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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저번 대회 조별딱하고


롤실력 늘리겠다고 꾸준히 자기 본컨텐츠 한뒤에 새벽에 롤방송으로 청자별로 없어도 꾸준히 해서


해기급은 아니지만 800판에 달하는 랭겜해서 골드까지 달고 꾸준히 연습해옴


그리고 대회때도 진지하게 연습하고 누구보다 열심히함


준우승했지만 상대편에 7000판 있으면 어쩔 수 없지 하고 받아들이고 다음대회를 기약함



아니키-


저번대회 이후로 롤한판안하고 로아만 주구장창함


몰랭안함


서폿 그까이거~하다가 서폿 왜이리 할거많아;;이러고 


정작 서폿중에서도 딱히 실력이 돋보이던것도 아님


쇼케기간쯔음에서 서폿으로 내려가볼까요~하고


깔짝깔짝하다


 이번대회에서 서폿 무시한 죄로 최종kda 083으로 처참하게 패배함


그래놓고 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모르겠음




오히려 와디드 여뉴덕분에 그나마 실드받는거지


원래 실력도 기껏해야 4강급이었음


애초에 와디드가 ㅈ같이 한건 맞는데


푸린은 ㅈ같이 코칭받는 도중에도 자기가 깎아서 발전해서옴


그리고 애초에 프로즌도 계정공유 안했다일 뿐이지 선수들사이에서 평판 최악이었음 


근데 악어나 삼식이 뭐 에라이~다음대회 안나오련다 이렇게  성질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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