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분노가 사라지질 않는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유기견이라는 단어에 별 생각 없었는데

4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유기견이였다 씨발

다시 온다면서

여기 가만히 있으면 다시 온다고 했다 씨-발

막방으로 맛있는거 가져오라고 했다

랜선술방처럼 술도마시고 맛있는것도 마시고

이거 헤어지기 전에 든든하게 먹이는거였네

목줄은 왜 채웠냐

돌아올거라고 하지 말던가

간간히 연락해준다매 씨-발 그게 목줄이였어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라도 하지

아무도 모르는 공터에 던져버렸네

나 너 말고 다른사람 안봤는데

진짜 본진이였는데 니가 내 주인이였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