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만입니다
본문
자꾸 제이야기가 갤에 좋지 않게 언급되어
눈살찌푸리게 한 점 사과드리러왔어요
그냥 최대한 조용히 넘기는게
보기에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억울한점도 분한점도 있지만
그냥 넘기려했습니다
그런데 제 가족 이야기까지 나오는건 너무 힘드네요
최근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많이 힘들었어요
혼자 힘들어하다 시청자분들 걱정할까봐 조금씩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니 멘탈이 깨지네요
저 그냥 갤 안보고 방송 열심히 하려하는데
어제 갤떡 디코로 링크 오길래 보게되가지고..
안봐도 좋을 것 까지 보게됬네요
너무 속상해서
앞으로 언금 부탁드리고 싶어서
글 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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