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한테 고백한 썰
본문
그냥 평범한 유사팔이 방이였음
이 년이 종종 트수들보고 사랑한다고 하고
디코로도 사랑한다고 종종 올리더라 이러니 머리가 깨지지
전에 트수들 남친으로 삼을꺼면 난 삼을 수 있다고 ㅋㅋ 그래서
진짜 과몰입했던 나는 오 나정도면? 되겠지하는 마음가졌지
진짜 스트리머한테 그런 감정 그때 처음 가졌음
트게더 비밀글도 대답 잘해주고 그랬던 년이였는데
이후에 팬심으로 손편지 어쩌다가 봤는지 나는 무슨 감정인지
장문으로 써서 걔네 집으로 보냈음
보내고 편지 도착한 그 다음 날에 밴 당해있더라;;
트게더랑 트위치 전부 다 밴 때려서 잘못 밴한거 아닐까 싶어서
도네 쏘고 혹시 저 왜 밴 됐는지 알 수 있을까해요 했는데
이 시발련이 도네도 밴하고 유사들하고 같이 나 욕하기 시작함
걔가 방송은 방송으로만 끝내야지 난 저렇게 진지한 사람 존나 싫어
이 말 듣고 바로 충격먹어서 그 자리에서 진짜 울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