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아트님 저는 속물이었어요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얼마전 다들 업보 업보 하면서 아트님을 까내렸을때도
저는 열심히 아트님 귀엽다, 아트님 내 신부후보다
자꾸 아트님에게 눈길이 간다는 글을 쓰면서 일편단심을 유지해왔어요

가끔 딴길로 새서 진송화한테 가기도 했지만 
언제나 저는 일편단심 아트님이었어요...

저는 이게 플라토닉 러브라 생각했답니다.
얼굴은 전혀 상관없고 그저 사람이 좋아서
드는 감정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전 가짜였나봐요... 오늘 공개한 인스타그램을 보았어요
저는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안녕히계세요
나만의 작은 꿈속의 소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 / 7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