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만 없으면 진짜 클린한채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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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잘 풀고 끝내갈 쯤에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일기쓰거나 겁나 당황스러운 질문하는 놈( 예시: ??님은 주변에 정말 일진같은 남자보이면 기분이 어떤가요? 전 너무 극혐이더라고요 그런사람들) ,
ㅈ같은 애교(~냥), 자기 닉네임 3인칭화 or 계속 언급(oo이), 가끔 자기 채팅 무시한다고 흥칫뿡거리는 눈치없는 관종 급식..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들 계속 언급하면서 마치 자신을 동정해달라는듯한 글 쓰는 (드디어 6박 7일 휴가~, 외출 나가서도 코로나 때문에 걱정되네요~, 드디어 진급!, 월급이 너너무적네 마네~ 등등 ) 현역 군인
얘네들만 좀 조용해지면 진짜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거같은데 보이기만하면 그냥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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