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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 스트리머 도움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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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꼬 스트리머입니다. 요즘 방송 성장 속도가 많이 느려진 것 같아 고민인 가운데, 이러한 질문들을 어디서 하고 또, 팁을 어디서 받아야 할지 잘 알지 못하여 찾고 찾다 여기까지 흘러 오게 되었습니다.


하꼬 스트리머를 위한 전용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니, 조금 놀랍네요...! 여기서 다들 하꼬 스트리머들을 좋아해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몰랐던 이슈도 알게 되고...


아직 방송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여러가지 정보를 좀 여쭙고 싶은데, 혹시 가능하련지요? 된다면 저에게 도움 부탁합니다!


비록 여러분들이 누군지 알 수 없고 나중에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더라도 알아 볼 수 없겠지만...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들의 도움을 가슴 깊이 새겨둘 거예요!


아, 글이 조금 길 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뭘 알고자 하는지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시청자들에게는 밝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익명의 글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이 카테고리에 제 시청자 분이 계서도 부디 이 글을 쓴 사람이 저라는 것을 모르길 바래야겠네요.


그 분들은 제 밝은 모습을 보고 힐링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일 텐데, 이런 무거운 고민을 방송 중에 털어놓기엔 조금 미안하더라구요. 혹시라도 이런 글을 불쾌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즉시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방송 시간대는 어느 때가 적당한가요?

:아침 시간대를 노리라는 말이 있어서 그렇게 하고는 있으나, 아침 시간대에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 마저도 주춤하게 된 추세이고, 예전에 비해서는 평청자도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고, (평소엔 50~60명 정도 됐었는데, 갑자기 20명 안팎이더라구요) 다들 채팅을 치는 양도 줄어들었습니다. 밤 방송은 다들 활발하고 잘 논다고 하던데, 밤 방송이 괜찮을까요? 유입은 적당할까요? 어느 시간대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좀 시끄러운 타입이라 새벽처럼 너무 늦거나 이른 시간은 어려울 것 같고...



2. 컨텐츠는 어떤 게 좋을까요?

:아, 물론 컨텐츠를 만들어 달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이는 제 능력이지요. 하지만, 저는 하고 싶은 컨텐츠가 너무나도 많고, 무엇보다도 종겜 방송을 꿈꾸고 있던 터라, 제가 생각하는 컨텐츠는 대부분 게임인데, 하꼬 스트리머는 저챗이 아니면 유입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저챗에서 할 수 있을만한, 그것도 유입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가 뭐가 있을까요? 대체로 예시 몇 가지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 트수 조사, 이상형 월드컵 등.)



3. 목표는 무엇으로 해야 할까요?

:일단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죠. 성장과 수익. 수익이 많으면 시청자가 적어도 오랜 시간을 버틸 수 있고, 아무래도 대기업급으로 성장을 하면 당연히 수익이 따라오겠죠. 하지만 둘 다 운을 기반하고 있고,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엔 무엇을 더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할까요? 성장을 목표로 하면 적당히 마이 페이스대로 팔로워 느는 것에 집중 할 테고, 수익을 목표로 하면 성인분들의 유입을 중요시 하는 등등 목표를 어느 쪽으로 하냐에 따라 방송 분위기가 많이 바뀌겠네요.



4. 친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목이나 합방이 괜찮으면 머기업을 봤겠죠...? 그래도 이 점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있다면 조금은...



5. 지금처럼 유입이 정체되었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유입이 많이 줄은 것 같은 느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몇 주 전처럼 한 시간에 10명씩 는다거나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더라구요. 혹시 제가 너무 자만하는 것일까요? 현재 팔로워가 약 1500명 정도 되는데, 원래 이 시기 쯤 되면 성장이 더뎌지나요? 그럴 때는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을까요? 일러스트 어그로? 방제 어그로? 한다면 어떤 뉘앙스일지 예시를 좀 들을 수 있을까요?



6. 호스팅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아예 하지 않는 쪽은 좋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적당히 호스팅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던데... 만약 한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매 방송마다 하면 안 좋나요? 시청자분들은 종종 머기업에게 보내보라고 하는데... 괜찮은 행동인 건가요? 애초에 그 분들은 신경도 안 쓸 테고, 자칫하면 방송의 흐름을 끊어버릴 텐데...



7. 환생을 어떻게 보시나요?

:시청자 뽑기라는 말을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나은 시청자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환생을 하고 신입 버프를 받는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저는 기존의 시청자들을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는 게 썩 좋게 여겨지지는 않아서 이를 여러 선택지에서 배제하고 있었는데, 일부러 신입 버프를 받으려고 시청자들에게 통보를 하고 환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은 유령 팔로워들을 정리하기 위해 일부러 계정을 삭제하고 새 계정을 판다던지... 저도 유령 팔로워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물론, 모든 팔로워가 방송을 챙겨 보는 것은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햇병아리가 아닌 이상 완전히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이긴 하더라고요. 1000팔이 넘었는데도 시청자 수가 저조하다는 게 자꾸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팔로워가 많은 만큼 더 빠른 성장을 원했던 것 또한 사실이구요. 여러분들은 환생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체로 좋지 않은 의견을 가지고 계시다면 신입 버프고 나발이고 악으로 깡으로 버티겠습니다.



8. 컨셉은 어떤 컨셉이 좋나요?

:앞서 말했듯 제가 꽤나 시끄럽고 말이 많은 타입인데, 그런 분들이 트위치 듀라한 중에서는 흔치 않더라구요. 그런 성격과 독특한 목소리 또한 제가 환생을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이긴 합니다. 아무튼, 트위치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가 더 유행인지, 애니메이션이나 우타이테가 더 유행인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저는 아이돌(혹은 배우) 문화든, 애니메이션 문화든, 어느 쪽이든 다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그걸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기 시작해서 (비율이 너무 적어서 차마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합의점을 찾긴 찾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컨셉... 너무 하이텐션이면 안 좋나요? 나름 성장이 좋은 방송들을 보면 다들 잔잔하고 부드럽게 말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런 게 유행인가 싶기도 하고... 오히려 제가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탓에 듣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걸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시청자들이 귀갱이라고 하던 말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저는 편안하고 친근한 친구같은 느낌으로 방송을 진행하는데, 이런 분위기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너무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분위기로 하셔서...



9. 팬층이 단단해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저는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어하는 사람인지라 시청자 분들께 애정도 많이 쏟고, 그분들의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는데, 솔직히 그분들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화만 통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 제가 알 수 없는 유대감 같은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유대감 형성을 위해 무엇이 좋을까요? 다들 제 방송을 재밌어하고 재능이 있다고 칭찬은 해 주시는데, 글쎄요...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학생분들의 비율이 커서 그런 걸까요? 다들 바쁠 시기니까... 한 가지 예시를 들자면 '나랑 의견이 달라? 그럼 안 봐.' 같은 느낌이랄까요... 자주 와 주시기는 하는데... 바뀐 시간대를 따라오지 못하면 안 보고 만다던지, 후원으로 갑질을 시도하면서 실제로는 잘 쏘지 않는다던지... 그런 것들이요.



10. 새로 오는 사람에게만 집중하라는데, 좋은 건가요?

:팔로워들은 언젠가 떠날 사람, 유입은 이제 막 정착하는 사람.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팔로워들 보다는 유입에 더 집중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기존의 팔로워 분들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유입이나 기존의 시청자나 모두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었는데요. 정확히 저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물 흐르듯이 보내주고 받아주고 하라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잘... 기존의 시청자들은 언제 떠날지 모르니 미련을 갖지 말라는 건가요? 하지만... 어떻게 행동을 해야 다른 분들도 기분 나쁘지 않고 저도 심적으로 편할 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저도 기존의 시청자가 더 이상 제 방송을 찾아오지 않으면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아프긴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편한 마음으로 물 흐르듯 보낼 수 있을까요?



11. 그 외에도 유입을 막는 행동이나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예를 들어, 유입이 들어올 때마다 텃세를 부린다던지, 재미도 없는 개드립을 자꾸 친다던지... 그런 것들은 적당히 선을 지켜가면서 하라고 미리 말을 해서 요즘엔 그러지 않는 편이지만, 그렇게 지적을 하고 나니까 채팅을 잘 안 치기도 하더라고요. 시청자의 잘못을 방송 진행 중에 지적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인가요? 그리고 시청자들의 도 넘는 장난으로 제가 기분이 나빠지면 타임 아웃을 하거나 밴을 주기도 하는데, 다들 재밌어하는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일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행동이 밴을 당할 사유이며, 또 어떤 행동은 즉시 밴보다는 일단 경고부터 주는 게 낫다던지... 그리고 또 어떤 행동이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기분 나쁘게 하고, 또 그럴 때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애초에 제가 화가 많은 타입은 아닌지라... 여태까지는 너무 대놓고 눈치없이 저를 기분 나쁘게 하는 언행에만 밴을 주었습니다. 그 외의 누군가가 불편하게 여길수도 있겠다 싶은 것은 경고(혹은 타임아웃)을 줬구요. (물론, 타임아웃을 받은 후에도 고치지 않는다면 밴을 하였습니다) 유입들이 싫어할 만한 행동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길어서 불편하셨을지도 모르니 미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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