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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팁) 청자들의 달성욕구를 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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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열혈팬과 회장으로 대표되는 후원을 통한 경쟁, 보상 시스템이 있는것처럼
트위치와 후원 서드파티들도 여러 경쟁, 보상 시스템과 게임 업적같은 달성시스템이 존재한다

특히 업적 달성 시스템같은 경우에는 후원을 요구한다는 느낌보다는 후원을 했더니 보상을 준다는 느낌이 강해서
스트리머와 청자 모두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으니 한번 설정해보는 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한다


1. 투네이션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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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윕엔 포인트와 미션 시스템이란 차별점이 있다면
투네이션에는 편한 룰렛 설정과 칭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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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칭호는 여러 칭호를 모은 뒤 간단히 설정만 해주면
투네이션으로 후원할 때마다 닉앞에 띄울 수 있는데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칭호를 찾아 달성하고 다니는 청자들도 있을 정도로 은근히 활용성과 중독성이 있는 시스템이다

단점이라면 달성 조건까진 스트리머가 설정할 수 없다는 점, 후원창에서 즉시 칭호를 갈아끼울 수 없어서 상황에 맞춰 칭호를 셋팅하는데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점? 정도가 있다



2. 트위치 비트 뱃지, 비트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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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도 자체 후원기능인 구독과 비트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여러시스템을 도입했는데 그 중엔 비트 뱃지,이모티콘이란 달성시스템도 있다

비트 뱃지는 구독뱃지 오른쪽에 달리는데, 이를 활용하여 구독뱃지에 달리는 몸통, 날라가는 이펙트 등으로 설정하는 등 여러 재미있는 시너지를 뽑아낼 수도 있고

비트 이모티콘의 경우 제휴 스트리머의 한계인 이모티콘 5(1티어)~7(3티어)개를 넘어서 3개를 더 추가 가능하단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단점으론 비트의 족같은 수수료, 달성조건을 스트리머가 직접 설정할 수 없다는 점 (특히 이모티콘은 1k, 5k,10k로 강제되어 전부 얻으려면 청자 부담이 크다) , 뱃지와 이모티콘을 자체 제작할 능력이 없는 경우 들어가는 외주비용을 들 수 있겠다





추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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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별로 달리는 추가 효과도 스트리머가 직접 설정 가능한데
이를 이용해 멍멍이 구독뱃지에 발을 달아주는 경우도 보았다
2,3티어 구독을 하는 애청자들을 위해 이 기능을 재밌게 활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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