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스토커 ㄱㅅ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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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유병장수하셔서 모시느라 수십년 고생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탁하고 치니까 억하고 뒤져서 친부/친모 살인죄로 실형살고 나오니까 남편/부인 바람나있고 출소 당일 두부 대신 이혼서류 받고 양육권 뺐겼으면 좋겠다

빨간줄 그이고 빵에 오래있어서사회 부적응자되서 노숙자 생활할 때 거리에서 몸파는 여자가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지 딸이였고 자기 쳐다보면서 역겹다고 하면서 손님 잡고 모텔 들어가는거 지켜봤으면 좋겠다

부랑자생활하면서 무료 배급소 전전하다가 부모님 기일이여서 소주한병 들고 찾아뵈러 갔더니 무덤 파헤쳐져 있고 관짝이랑 시신 밖에서 나뒹굴고 있었으면 좋겠다

본인도 꼭 유병장수해서 뒤지지도 않는데 스스로 목숨 끊을 용기도 없는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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