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마지막 파생글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예상하고 오긴 했지만 그놈의 통신사 아이피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어떻게든 까내려보려고 하는게 느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제 선에서의 해명할 것을 다 하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나 했더니 '너한테 말해준 애를 말해라' 말곤 없네요...

말하면 말했다고 지인 팔아넘긴다고 욕 하실 거고 

ooo님 하꼬님 갤러리에서 왔어요~ 하고 방송에 가서 창내는 거 한 두번 본게 아닌데

제가 그 분을 어찌 밝히겠습니까. 그래서 티 안나게 하고서 왔고 그게 답니다.

이후엔 저도 먹금하겠습니다.


문방구 앞에서 파는 병아리처럼 약한 하꼬 방송인들 봐주고 애정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보시는 방송과 애정 가득,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그럼 안뇽~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3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