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다서운이야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24784176304.png

다우니는 휴방날 롤을 하자고 넨글을 부르고
잠시 할 일이 있다고 한 뒤 3시간을 내리 나타나지 않았다.

넨글이 다우니의 사정을 고려해서 3시간을 기다려주자
다시 연락이 와서 "넨글아 롤할래?"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롤을 하자고 연락이 온것을 보고 롤하러 들어가던 넨글은
다우니가 "넨글아 나 롤 못할거같다" 라고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니가 먼저 하자매! 라며 화를 내자
"내가 10분 기다려줬잖아 ㅋㅋ"라고 말했다고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2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