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은 정신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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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롤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도 있고
스트리머 스토킹은 말할 것도 없고
남녀 가릴 것 없이 당해서 기사도 참 많다.
사이버 스토킹만 쳐봐도 결과가 팔만대장경 급으로 나온다.
일반인의 감각으로는 이해 못하는 게 당연하다.
거의 공통적으로 집착과 소유욕이 대단하다.
상대방의 의사나 감정은 고려하지 않으며,
감정 표현이나 집착 전부 일방적이고 맹목적이다.
왜냐면 내 물건이니까.
내 물건이어야만 하니까
그래야만 하니까
부정당하면 공격적이게 된다.
집착이 발전하면 망상이 된다.
이 망상은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선행은 물론이고
싫다고 거부하는 행동조차
그들에게는 호감의 표시로 다가온다는 거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여지가 보이면
행복회로를 돌려서 이미 손자손녀까지 다 낳은 상태가 된다.
이건 이제 다시 스토커들에게는 기정된 사실이다.
이 병신들이 왜 그럴까? 당연히
가정상태 불량
교우관계 불량
이성관계 불량
이렇게 결핍된 감정을 스토킹으로 보상받는 거다.
참고로 형사처벌 유죄 판결 받으면
민사소송 걸렸을 때 확정패소인 거 알고 있지?
제발...
3줄 요약
1. 소유욕이 집착 망상으로 발전
2. 거부도 호감으로 착각해서
3. 범죄 저질렀으면 처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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