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바빠서 늦은 꼬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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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하꼬는 집 근처에서 야방을 켰다


카메라는 땅만 향하면서 걷고 있어서 신상을 털릴 걱정은 적어보였다


이후 살고있는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거울로 옷 스타일을 보여준다며 거울을 방송에 내보냈는데


그곳에는 그 오피스텔의 이름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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