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유사감정 다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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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을 사랑해?
단순히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말 사랑이라 할 수 있을 정도야?
방송을 꺼도 스트리머가 자꾸 생각나.
이름은 몰라서 내가 직접 지었어. 이젠 닉네임보다 그게 익숙해.
내가 짝사랑 몇 번 해봐서 아는데 아마 그건것같아.
이거 정신병 아냐?
이게 정상적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형태의 사랑이야?
너희도 그래?
나만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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