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김봉준이 그립지 않은 이유.......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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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봉쪽 카르텔, 봉쪽 세력의 일원들이
집단적 봉기로 인해서 방송능력과 무관하게
올려치기 되는게 아닌 그들 본연의 진짜 매력을 알 수 있게 됐고

그동안 봉쪽 카르텔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가려져있던
홍구, 걸뽀, 깅예슬, 다누리, 블랙워크 같은
새로운 뉴페이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됨


넓은 의미로 아프리카 내 방송들이 다양화되기 시작함
그동안 편향되었고, 대기업의 횡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무의미하게 긴 방송시간들은 '봉쪽강점기' 라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로
잔혹하고도 암울한 일제강점기를 방불케 해왔다는걸 깨달았음






2줄 요약
시청자들은 볼거리가 늘어나고
비제이들에게는 기회가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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