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 시선에서 오늘 남순 마이민 방송 팩트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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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이가 계속 마이민 친동생 드립치는거는 알테고
오늘도 슈트 마이민 억결시키는거 보면서 무슨생각든지암?
정확히 일반인들이 보면 이생각듬
"돈때문에 친동생팔아넘기는 포주같아보였음"
자꾸 돈돈돈 거리면서 돈때문에 사람마다 가치관도
다른건데 억지로 전화걸고 이어가려는모습 보면서
진짜 오만정 다떨어짐
그때 마이민표정 보면 알거임
계속 마이민이 괜찮다 괜찮다 해주고 맞춰주고
배려해주니까 진짜 사람 완전 만만히 보고 소중해할줄
모르는거 보면서 저번때도 그랬지만 오늘 확실히 느낌
남순은 잘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사해할줄 모름
선을 계속 넘고 마이민 계속 억지로 팔아넘기는거보고
남순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됨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돈보단 그사람의 올바른가치관과
성격과 배려심에서 진정으로 느끼는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건데 계속 돈때문에 사람 병신만들고
팔아넘기려는지 모르겠네
이걸 보면서 이런 생각이 또 들었음
마이민이 돈에 끌려다니는 소신없고 지조없고 그저그런
사람으로 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느낌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 살수없다는걸 그나이에 아직도 모르네
돈보단 "사람"을 보고 좋아해하는게 근본있는 사람이다
돈보고 사랑시킬거면 창녀들 데려놔라 슈트좋다고
똥꼬빨아주고 우결해주니까
오늘 남순이라는 사람에 대해 너무 실망했고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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