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코트가 처음 고소 얘기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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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쯤, “여러분 저도 이제 칼을 꺼낼 때가 되었네요.
욕하는 자료 있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라고 했었고


그 후론 잠잠했었는데, 오늘 고소한다고 말한 거 보면 진짜인 듯.

심지어 이번에는 슈트가 도와준다니까 무지~껀 고소한다.

1) 유튜브 비추 테러로 스트레스
2) 인방갤 검색할 때마다 욕 있음.
3) 슈트가 도와줌.

굳이 비중을 따지자면 슈트가 제일 비중 큰 듯.
[(3) > (1) > (2)]

알아서 법무팀 붙여주고, 자료 같이 찾아주고,
소장 도와주고, 서포트 해주고 ㅇㅇ

ㄹㅇ 코트한테 있어선 슈트님이 큰 귀인이나 다름 없네.

인복 개지렸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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