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유빡이 딩거의, 유소나 썰....2탄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여튼,



그렇게 나는 유빡이가 되었어




근데 2016년 여름쯤인가?




하루는 어떤 유빡이 고정닉이 내 게시물에 댓글을 달더군?




"딩거형ㅠㅠ 오늘 유소나 방에서 욕먹음 ㅠㅠ 우리가 이러는게 정말 유소나한테 도움이 될까? 유소나는 인방갤이라면 극혐하잖어 ㅠㅠ"






사실 나도 슬슬 인방갤에서 유명세를 탔기때문에, 유소나 방송에서는 쥐죽은듯이 지냈어




그 유빡이 고정닉 보라고 이런 게시물을 남겨요









"유빡이 고정닉아, 어차피 이 웹의 세상에서 유소나가 가진 위치는 어마어마해서




그녀를 좋게보는 시선도 있을거며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을거다,




철저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유소나의 장점으로 그녀를 묘사해라....



그게 진정한 유빡이들의 자세다...."








그래서, 다른 여캠들과는 인방갤 내에서 러브 스토리로 진행되었지만




유소나와는 이후에, 그녀의 공지글을 분석하게 된거고






그녀의 심리 상태를 분석해서, 그날은 유소나가 기분이 좋으니까 유빡이 고정닉들이 덜 욕먹겠구나



그날은 유소나가 기분이 안좋으니까 유빡이 고정닉들이 조용히 지내야겠구나










뭐 그렇게 된거였지 ㅇㅇ









개념글 안보내도 된다




개념글 올라갔다가 썰리면 그게 나로써는 더 손해보는 장사니까 ㅇㅇ





하여튼, 아까 올려줘서는 고맙네






ㅋㅋ














https://vod.afreecatv.com/ST/71035276





















16181146261395.jpg












16181146268775.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5 / 138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