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킴 여친 폭행사건 이야기 해봄 (토르 킴)

간략하게 설명하면

여자친구가 열혈이랑 바람을 피웠고 오메킴이 여자를 전치3주 피떡을 만든 사건임.

하지만 정의구현과 별개로

오메킴은 폭행 후에 굉장히 정치적이고 찌질하게 대처를 했는데,

1.

폭행 직후 당시 느닫없이 대기업 김봉준 방송을 통해서 선 방송을 때려버림.

공개 열애를 했었던 오메킴은 결별 사실을 밝히며 헤어진 이유로

과거 여자친구가 호빠 출입 했었던 사생활을 공개 하며

최근엔 열혈 "유부남"과 바람이 났다. 라고 이야기를 함.

증거를 얻는 과정에서 작은 몸싸움이 있었다고도 이야기 하고 방송 종료

2.

다음날 여성BJ는 방송을 켜서 진단서 공개와 함께 작은 몸싸움이 아닌 일방적인 폭행이였다.

열혈과 바람을 핀 건 맞다. 내 잘못이 맞다. 하지만 상대 남성은 유부남이 아니다.

유부남 아닌 걸 알면서 왜 방송에서 오메킴이 그런 거짓말을 한지 모르겠다.

그 열혈은 오메킴도 아는 사람이다. 절대 유부남이 아니다. 정정 바란다.

3.

오메킴은 다음 해명 방송에서 유부남이 아닌 걸 인정하고 정정을 함.

그리고 일방적인 폭행이 아닌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상처흔을 방송에서 공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