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이 불과 1년전에 비슷한 상황 있었음.. txt

상렬이 나락갔다가 ㄹㅇ 찐고정 남견 2천명 남았을때..

남순이 방송 열정 다시 불타오르면서 서서히 고정 쌓이기 시작함

그때 솔방으로 남순이 술먹방 했음.. 3-4천명 보고있었음.

혼자 양주한병 깟음. 꽐라되고 방종도 안하고 의자에 누워서 헛소리하는 상태

찐남견들은 지들끼리 채팅치고 놀고 있었음.

근데 케이가 갑자기 남순이한테 전화오더니 지금 너희집으로 가고있다고 했음.

상렬이가 오라함.

근데 그당시는 ㅈ결충도 없고 찐남견들 대동단결 시기라서 케이랑 합방하지마라고 채팅창 폭동나고 방송국 씹창내버림.

그래서 케이가 남순 집앞까지 왔는데 남순이가 케이보고 안되겠다며
돌려보냄.

그 이후 남순이는 너희들 봐줘서 고맙다면서 진정한 팬들이 모인거 같다함.

그러면서 앞으로 너희가 싫어하는 합방은 안하겠다고 다짐했었음.


근데 지금은 ㅈ결충 펨코충들이 남순방 장악해서 저새끼 주위에 간신밖에 없음..

나라가 망조에 들면 주위에 간신뿐이라는 말이 딱 지금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