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엄삼용의 용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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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남순,지코,범프,거루 등등 방송급으로나 나이면으로든


자기보다 윗급에서 항상 욕받이 및 시다바리 포지션을


잡았어서 그 한풀이를 하는건지 독사파 해체후에도


과거 수장맛에 길들여져서 따까리 한명없인 이제는


혼자솔방도 못하는것처럼 보여지네.


부천연합시절 시도때도없이 용스가 가스라이팅하며


따까리에게 군림하며 풍또한 오육십만개 받는걸 지켜봐왔던


엄돼지로서는 그 모습이 신기하고도 부러웠었나 봄


그래서 그런가 점점 곁에 자기 시중들어줄 따까리없으면


방송이 산으로가고있고 철저히 권력,힘의맛을 맛봐서


과거 자기가 메이져들한테 당한수모들을 따까리들한테


가스라이팅하고 앉아있고 한심하다

ㅅㅂ 말이 시골방송이지 겨우 11시나 12시 느즈막히

일어나서 마루에앉아 따까리하나랑 노가리까며 풍수금하다

밥먹고 읍내나가서 시답지않게 놀다가 시골집리턴 매일반복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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