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지코 착각하고 있는 3가지.pdf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 풍은 내 의지다

쏘고도 욕처먹는것도 한 두번이지

후원했는데 장난하냐고 더 쏘라고

누굴 그지로 아냐 이럴거면 나가라

갈구는게 도를 지나치고 빈도도 너무 잦아지면서

이럴바엔 아예 쏘지말자는 분위기로 바껴가는중



2. 나는 최고의 드리퍼다

그런 시절이 있었음

몇년전까진 맞는말

하지만 결혼즈음부터 망가지기 시작해

최근엔 드립 20개정도로 무한 돌려막기 하는중

어떤날 방송을 봐도 항상 반복되는 패턴

a라는 상황엔 b라는 드립치고 채팅창은 c라는 반응을 하는게 지겨울정도로 반복



3. 우리네 감성 상남자야

최근엔 풀메에 눈썹까지 그리고

머리에 왁스떡칠해서 티팬티 노잼드립

퀴어감성으로 처음엔 웃어넘기던 납견이들마저

속으로 미친새끼 왜저래 적당히좀하지 1절만하지 비호감 갖기시작




나이를 먹어서 앞으로 바뀔 가능성 사실상 없음.

본인은 아니라고 착각하겠지만,

자식뻘 비제이들 메이저 올라오고, 시청자 연령대도 대폭 물갈이되면서, 매일매일 녹방같은 무한반복패턴 술먹방도 점차 쇠퇴중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160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