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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염보성 몽키스패너썰도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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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잔소리 좀 했다고 시발

부대에 있는 몽키스패너 들고 선임한테 가서

지랄할려고 했는데 선임이 거기서 꼬랑지를 내려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여기까지가 염피셜


우리가 간과했던 것.

1. 그때 일꺽이상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시발
   일을 못했으면 선임이 잔소리를 하면서 한심한 표정을 했을까

2. 후임이 시발 앞에 와서 개긴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꼬랑지를 내렸다는 건 선임짬밥으로 나오는
     보통 기본은 고개못들고 다닐정도로 갈구는 게 정상
    아 이 폐급병사 잘못건들면 인생 꼬인다라는 걸 감지
    염보성이라는 사람이 부대에 어땠을 지가 예상이 됨.
   ㅡ 실제로 한 마디 더했으면 몽키스패너로 찍었다 : 염피셜



역시 염보성 김치전답다.
자기가 한 건 생각도 안하고 기분만 나빠하는 BJ4.5

구 염튜브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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