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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회장 수트? 코트 떡상 시기를 알면 무슨 의도인지 알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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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가 코트 방에 별풍 폭격하면서 열혈 단 시점이 언제 인줄 아냐?

철구 복귀 시점 = 코트 모바일 시청자 2천명 펌핑되는 시점 = 수트가 코트방에 별풍 쏟아부으면서 회장등극된 시점

이 모든게 같은 날에 시작됨

주작기가 가동된 시점과 회장으로 올라선 시점이 같다는건 의심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사실 코트란 사람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분석하면

성격 ㅈ같아서 친구없음, 동생도 없음, 형도 없음

근데 자기 혼자 들고있는 돈은 많은데 수전노답게 주위사람한테 베풀지 않음

그래서 사건터지면 진심으로 도와줄 사적인 친구 없음 죄다 비지니스임

내가 사기꾼이면 최고의 타켓은 바로 코트임 ㅋㅋ


정상적으로 판단하면 아프리카에서 파트너맺기에 최고의 BJ를 고른다면

이미지 좋고 사생활 문제일으킨적없어서 물어 뜯을 약점이 없는 킴성태를 고르겠음

돈,인맥,말빨 다 좋고 사업할 비지니스 마인드도 있는데다가 팬심도 좋아서 최적의 BJ라고 판단함

그 다음으로는 나이어린 팬들을 대거 보유하고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민교를 택한다던가

정 아니면 쯔양같은 애를 고르겠다

근데 코트? 풉ㅋㅋ


코트같은 사람한테 별풍선을 저렇게 꼴아박을 바에

코로나로 행사 못뛰어서 반백수된 연예인들 섭외해서 광고때리는게 광고홍보효과 백배 더 높음 ㅋㅋ

아니면 팬심 좋은 롤 프로게이머라던지


아... 자기 밑에 직원들 빡시게 돌려서 빨아먹는 코트 모습보고서 동질감을 느껴서 회장되었을수도 있겠네 ㅋㅋ


여담으로 말하자면 철구가 비트코인한다고 주위 BJ들한테 돈빌리는 방송 다들 봤지?

근데 코트가 직접 철구한테 돈 빌려준다는 전화왔는데도

선그으면서 거절하고 오히려 유소나한테 빌리더라 ㅋㅋ

그냥 돈과 관련해서는 코트와 확실하게 선을 긋더라고

마치 대령보는 것처럼

그외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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