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토마토 김민교는 이런 사이임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506810450258.jpg

김민교의 이별 소식을 제일 먼저 안사람


김민교가 울음 참으면서 모든걸 터놓은사람


그리고 매일 만나며 서로를 위로 해준 사이


그런 속사정을 다 알고 있는 토마토

"그래서 누가 찼냐고"라며 민교의 억울함을 풀여주려는 사이


하지만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서로의 흰 도화지에 물감을 한방울씩 떨어트리고 있음

조만간 이쁜 그림이 완성될꺼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4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