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염보성vs오메킴 힐링 방송에 대해 비교,예상해보자.txt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오메킴ㅡ 사기당해서 계속 다 잊고 떠나고 싶다하고 시청자들도 그래 오메킴 그럴만하지하고 당위성,분위기 조성됨 제주도 가기 얼마전부터  떠나고 싶다면서 시청자들이랑 제주도 숙박시설 가격 알아보고 그 과정에서 자기가 펜션 사장인척 구라치는 놈이랑 통화도 하고 웃음도  뽑고 오메킴 빚도 많은데 저렇게 돈 들여서 가면 풍쏴줘야겠다 그런 분위기도 조성됨 제주도 가기전에 방송적으로도 시청자들이랑 이것저것 알아보고 교감함

염보성ㅡ누가 미션걸고 시킨것도 아니고 벌칙도 아닌데 뜬금없이 노방종 선언한거 염퀴들 실력도 없고 노잼인거 꾹 참고 5,6천명씩 봐준거 마지막에 은퇴공지 쓰고 사라짐 그러고 실컷 롤만하다 복귀해서 보라 몇번 깔짝하더니 전부터 가고 싶다던 시골살이 3월달부터 한다고 선언함 롤만하고 실컷 놀더니 무슨 힐링이 필요하고 지친다는건지 시청자들 공감못함 그리고 오메킴처럼 같이 알아보고 이런 교감이 1도 없었음 일방적인 통보

2.오메킴은 제주도 방송에서 게스트 태우러 하루에 공항 몇시간씩 왔다갔다하면서 노래하면서 드라이브 방송하며 마치 내가 제주도 드라이브 하는듯한 느낌을 주고 공항데려다 주고 올때 시청자들이 운전하느라 피곤할텐데 저녁엔 쉬라고 함
저녁 야경 비추고 맥주 한캔 시청자 소통 방송이 그렇게 탄생한거

염보성ㅡ운전 할줄도 모르고 뚜란이 다할거 뻔함 염보성 뒷자석 드러누워서 왔다갔다 하는거 시청자 몰입도 안되고 오메킴같은 분위기도 안남
3.오메킴은 게스트 없는날은 혼자 쌀씻어서 밥도 하고 장봐서 스팸,고기도 구워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카페가서 커피 한잔도 하고 낚시도 하고 한가로운 혼자만의 여행 감성 보여줌

염보성ㅡ라면도 못끓이고 뚜란없으면 어디가지도 못하는 혼자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4.섭외,준비ㅡ오메킴은 제주 힐링 방송 본 비제이들이 너도나도 오고 싶다고 전화와서 일정짜기가 힘들정도고 게스트가 너무 많이 와서 오메킴 과부하 걸려서 마지막 3,4일은 다 양해구하고 쉬었을 정도고 게스트 오면 관광할 장소,명소 미리 다 알아보고  바이크 타고 뭐라도 할거 다 준비해 놓음

염보성ㅡ롤만하다가 게스트오면 술먹방이나 하고 끝날것 뻔함 게스트도 겨우겨우
섭외해서 또 시덥지도 않은 너 오빠 스토커니 ?여기까지 쫓아왔어 뻔한 농담해서 게스트 부담줄것 뻔함,오메킴처럼 저런 사전  준비 좃도없이 그냥 술파티하다 올듯
그냥 위례집 재방송 영덕에서 할듯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475 / 16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