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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묵 새끼가 허겁지겁 뒷처리한 이유. - 공론화 필요(팬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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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때는 바야하르 조용히사라배 대학ck 대회 결승전 당일 새벽.


대회도중 경기를 앞둔 당일 로스터(선수풀)에 손댐 - nsu 경기를 승리했음에도 뜬금없이 지두두 퇴학(자퇴x)



2. 이후 염석대와 바스포드 총장 간의 엔트리 협상 과정에서, 총장도 아닌 비선실세 임진묵이 뒤에서 강하게 개입하여 어깃장 놓으며 이기적인 엔트리를 요구.


비선실세 임순실의 국정농단급

조국의 불공정급


결국, 사상 최초로 경기 당일 오후 3시를 넘어 엔트리가 나오는 사태 발생. (당일 저녁 경기라 선수나 코치들 거의 준비못하고 경기한 거나 다름 없을 정도)



3. 그 결과


챌포추 강만식 상대로 애공

3년차 오리 상대로 1년차 하블리

3년차 이뀨 상대로 1년 반차 럭뜨

1년차 요닝 상대로 반년차 저막디임

1년차 4티어 있었던 무찌 상대로 8개월차 테막기룡

남추 깨박이 상대로 저그전 씹막장 구보라

우리밍에게는 동기 단잉에게 프프뽀록 노리게함

그리고 테란전의 도재욱



★★★ 심지어 하블리는 이번 대회 로스터에 들어있지도 않은 선수라 준비도 안 함.


4강전 이후 점호때, 결승 경기 안나가는 게 당연하듯 "결승전도 응원 열심히 할게요"


(대회 도중 들어왔기 때문. 더구나, 교수진의 코칭도 당연히 제대로 들어간 적 없고)


징징거리며 우겨대는 임진묵 때문에 오히려 다른 엔트리도 불리한 염석대가 전력 외 선수 하블리까지 끼워넣는 양보까지 해줌. 갑질 수준




4. 엔트리 나온 후 와고 인방갤 펨코 등 3사 커뮤니티 민심 통합. 엔트리 문제 있다.


심지어, 전날 감스트가 로스터 조작(지두두 제거) + 시청자들의 문제제기에 "그건 그쪽 사정이고" 선정치질한 상태라



5. 평소 아무말 않던 정윤종이 "엔트리 관련 할말 많다." 선언.


무언가 더러운 뒷이야기, 불공정성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



6. 염보성의 발언.



7. 임진묵 "엔트리 문제는 그쪽 총장이 합의한거니 정윤종한테 뭐라하세요" 둘러대기



8. 임진묵 다음날 방송켜서 방제에 "1등 바스포드" 허겁지겁 못박기 + 염보성에 정치질.



9. 도멘은 "사실 엔트리 우리가 좀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보성님과 절친급이다, 당연히 자기 대학 입장 대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언급.



10.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결백할 것으로 보이는 도멘이 갑자기 총대메고 자진사퇴.



11. 염보성 발언 도방하던 전상욱, 트할과 더불어, 전태규 저라뎃 등등 스타판 주차 문제, 열심히 한 사람이 피해보는 구조의 문제성 공감.




추가 제보) 요닝이 스타를 잘 안하다가

기뉴다 대전 직전에 갑자기 열심히 함

근데 테란전 지두두한테 지고 내부에서 회의를 한것처럼 갑자기 플토전만 연습하기 시작함

그렇게 NSU전 안나오고 갑자기 염석대 전 디임상대로 나옴

정확히 요닝은 1주일동안 플토전만 연습하고 염석대전에서 플토전 상대로 출전한건데

엔트리 짤때 비하인드 썰을 들어보니까

요닝이 야미랑 매칭하는걸 극도로 거부했다고 나옴

그러니까 지들이 잘못하는 종족전을 아에 배제하고 협상한거임




1. 지두두가 저그전 하윰에게도 2연패하자 긴급히 전략적 퇴학시킴

2. 감스트가 5승1패 임아니 보고 ggc 핑계로 대회 참여 x 선언

3. 최근 디임 테란전 폼이 극상이고 저막인걸 보자 요닝이랑 붙임

4. 기룡 최근 저그전 폼 극상이고 테란전 잘못하는걸 보자 무찌랑 붙임

5. 디임피셜) 나 7티어때 요닝님 5티어 승급불이었다.


6. 무찌, 요닝 둘다 4티어에 있던 년들.


7. 입학 이후 티어상승 결과 : 바스포드 2인이 2개티어 승급 (강등 2명), 염석대 5인이 9개티어 승급 (강등 0명)



중립적 입장에서 봐도 이상하게 보지 않을래야 보지 않을 수가 없는 더러운 임순실.


이새끼가 나이 많은 걸로 강제로 밀어붙였을 가능성 농후. 도멘이나 감스트 정윤종 다 지 밑이니.


이래서 임진묵 다음날 행동이나 발언이 지가 범인이라서 허겁지겁, 정치질 때리고, 방제에 1등 바스포드 못박기 시도한 것으로 합리적 의심함.


바스포드 팬들 승리 도취시켜서 눈속임 하기 위해. 고도의 정치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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