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시조새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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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주의)
2019년 하던사업이 잘안되고 빚에 허덕일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사람이면 일을해야지 하면서 노가다판에 뛰어들었는데
삶의 낙이없더라 그래서 우연히 같이기숙사하던 동생이
아프리카 tv를 보길래 같이보다 시조새를 접하게되었다

그때 조딱이와 시조새 첫만남부터 바보두명이
잘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내모습과같아 과몰입을했다.
그렇게 시간이흘러 여유돈이 생기면 시조새와 함께처음
크루개국공신이기에 조딱이에게 풍을간간히 쐇는데
갑자기 인성 폭로한다며 하길래 뭐 저런 배은망덕한 새끼가있나 하면서 게시판에 욕을 오지게썻다

근데 요즘 시조새 행동을보면
그때 그 폭로당한 인성이 맞구나
그래도 재미는줄때줬으니 후회는 안한다.
다만 너의 앞날을 응원하지는 못하겠다 그저 칸막이 배워서
이제 청약신청 열심히하는 아재고 나 하나없다고
너의 인생이 바뀌지 않겠지만
세계에서 제일높은 에베레스트도 아주작은 모래들이쌓여
만들어진 지구의 지붕이란것을 알고 지내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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