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막이 술먹으면 몸대주는 년이라고 뒷담한게 시조새라는 거잖아?

시조새 오늘 방송에서 달막이가
"자기 술먹으면 몸대주는 년이라고 뒷담하고 다니더라"
고 했던 얘기가
시조새가 문학동 애들한테 저렇게 말하고 다녔다는걸 폭로한거지?

시조새 저 멍청한 새끼는 달막이한테 빌어도 모자랄판에
누군가 시조새 뒷담을 했다는 걸로 이해하고

지가 범인인데 애먼 범인잡기 놀이하는거고? ㅋㅋㅋㅋ

이정도면 달막이가 시조새 방송에 왜 술을 먹어가면서까지
용기내서 왔는지 납득이 가는데??

(개념추천 좀 해주고 보니깐 댓글은 20개 정도

되야 개념 가는거 같은데 ㅇㅇ 같이 아무 댓글이라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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