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 여행방송이 미치긴 했었음.

밥만 쳐먹어도 5천명 6천명 보고...

왜 해외여행 유동이 갑자기 빠지냐면, 시조새 해외여행의 긴장감 자극성 이런걸 맛본 시청자들은 다른 여행방송은 밋밋하거든.

시조새가 계속 해외여행이라도 했으면 시조새랑 경쟁이라는 스토리가 계속 써지니깐 시조새 똥이 흘러갈수도 있는데,

이젠 시조새도 빠져서 시조새랑 쓸수있는 스토리도 없고 그냥 노잼판 되어버린거.

물론 갓성은이가 돌아오면 나아지긴 할텐데, 시조새는 전체적인 여행판을 보고 판짜기를 해서 같이 파이를 키울려는 스타일이라면

갓성은은 그냥 온리 독고다이 스타일이라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