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난 시조새 거쳐간 사람중 잘됬으면 하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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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 얜 메이저는 아니여도 어느정도는 자리잡았음 좋겠다
처음엔 존나노잼에 존재감도없고 그냥 노예짓만 하네 븅신
이생각이였는데


시조새 거쳐간애들중 제일 뚝심있고 의리있는거같음
아까 시조새가 노가다같이할수있는형 이라했는데
그말은 일 같이할만큼 믿음이 강하다는거임


어떻게보면 조새 개국할때부터 지금까지 사람이 변함없다는게
참 어려운데 방송감만 조금더키워서 시수기릿처럼 자리좀
잡았으면 좋겠음


마이민도 시청자일때 동탁이 회장이였고 한창잘나갈때
전화통화로 도움필요한거있음 방송도와줄게 했는데도
지스스로 그럴위치가 아니라면서 피해입히기 싫다하더라


사람좋은게 딱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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